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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sing Salesforce, there are many terms that are used, and many of these terms refer to the menus and layout names of the org. For example, "Add a list view", "Click the app launcher", and "Look for it in the setup". In fact, the menu names are not that difficult for those who are familiar with Salesforce. You will naturally learn as you use it, and the names of the same menu may vary slight..

세일즈포스를 사용하면서 여러 용어들이 사용되는데 많은 용어들이 오그(Org)의 메뉴와 레이아웃 이름에 관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리스트 뷰 추가해줘', '앱 런처 한번 눌러봐', '셋업에서 한번 찾아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갑니다. 세일즈포스에 어느정도 익숙하신 분들은 솔직히 메뉴 이름은 그다지 어려운게 아닙니다. 사용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동일한 메뉴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앱 (App) 페이지 오그 생성시 보통 위 화면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구성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Sales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보통 App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Service 앱을 보고 있다면 Service로 뜨실 겁니다. Home ~ More까지를 ..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basic usage of Trailhead and the Salesforce certification, which can be considered the essence of Salesforce. First, in this post, I will focus on Trailhead. When you personally study Salesforce or start studying for work, you will definitely use Trailhead. It offers a vast amount of educational materials and a large community, so you will always find yourself usin..

이번주는 트레일헤드의 기본 사용법과 세일즈포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써티 (Certification)에 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 포스트에서는 트레일헤드를 중점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일즈포스를 개인적으로 공부하시던 업무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시던 트레일헤드를 반드시 이용하시게 될겁니다. 엄청난 분량의 교육자료와 방대한 커뮤니티니가 형성되어 있어 공부와 업무에 있어서 항상 들어오게 될겁니다. 처음에 들어오시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한국어도 지원하지만 개인적으로 영어로 사용하시면서 영어와 친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초반 교육자료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좀 더 심화 과정으로 가게되면 한국어보다 영어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기를 돌려 학습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업무에 사용하시는 운영 오그가 ..

Many of you have landed on my page not because you are curious about Salesforce but because you need to learn it for your work. Trailhead provides you with lots of helpful study materials, which is still hard for you to grasp concepts like Account, Opportunity, or Admin. In addition, Even if you look at the service page of Salesforce, you have no idea what it is. I've decided to write articles t..